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말레이시아의 우림은 다양한 동식물의 보고이다.

12대 메가 생물 다양성 국가 중 하나로 인정 받은 말레이시아에는 14,500종이 넘는 꽃, 3,000여 종의 나무, 300여 종의 야자 나무, 60여 종의 대나무, 210여 종의 포유류, 600여 종의 조류와 수천 마리의 곤충과 해양 생물이 살고 있다.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라플스 사라세니아(네펜데스 라플레시아나, Nepenthes rafflesiana), 복주머니꽃(Paphiopedilum Sanderianum), 소철(키카스 키르키날리스, Cycas circinalis) 등 다채로운 식물의 향연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공원과 정원의 산책로를 따라 여유롭게 걸으며 말레이시아의 신비로운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중요팁

  • 아름다운 말레이시아의 식물을 보기 위해 꼭 멀리 갈 필요는 없다. 쿠알라 룸푸르의 퍼다나 보태니컬 가든(Perdana Botanical Gardens), 페낭(Penang)의 페낭 식물원(Penang Botanic Gardens), 페락(Perak)의 타이핑 호수 정원(Taiping Lake Gardens) 같은 주요 도시 근교 공원은 도시인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정원에서 꽃을 꺾어서는 안 된다.

  • 시원하고 가벼운 옷차림과 걷기 편한 운동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자외선 차단제를 챙기는 것도 잊지 말도록 하자.

갈만한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