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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포레스트 디스커버리 센터(Rainforest Discovery Centre)

산다칸(Sandakan)의 세필록(Sepilok)에 위치한 레인포레스트 디스커버리 센터(Rainforest Discovery Centre, RDC)는 세필록 오랑우탄 센터(Sepilok Orang Utan Rehabilitation Centre)를 관리하는 카빌리-세필록 삼림 보호구역(Kabili-Sepilok Forest Reserve)의 산하 기관 중 하나로, 오늘날 사바 주 최고의 환경 교육 센터(EE Centre)로 손꼽히고 있다.

숲 속을 직접 산책하거나, 길이 147m 높이 28m의 캐노피 워크 위에 올라서면 아름다운 열대우림의 환상적인 전경이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야간 트레킹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쥐사슴, 사향고양이, 안경원숭이 등 열대우림에 서식하는 다양한 야생동물들을 직접 관찰해 볼 수 있다.

250여 종에 이르는 사바 원산의 난초를 재배하고 있는 플랜트 디스커버리 가든(Plant Discovery Garden)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넓은 분포 면적을 자랑하는 총 25,000여종의 야생난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레인포레스트 디스커버리 센터는 열대우림 보존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일반인들의 의식 전환을 위해 설립된 만큼, 많은 이들이 자연의 신비를 직접 피부로 느끼며 그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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